행사명 | 2009 서울 저작권 포럼 | 주요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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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9. 6. 4.(목) 09:30 ~ 18:00 | 장소 |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 HL층 비바체 룸 |
주최(관)후원 | 한국저작권위원회 |
▶ 디지털 환경하의 저작권 집중관리 : 현재와 미래
저작권위원회는 지난 2009년 6월 4일, 2009 서울저작궈포럼을 통해서, ‘디지털 환경하의 저작권 집중관리 : 현재와 미래' 라는 주제로 디지털 송신 권리 관련 각국의 법제를 비롯하여 집중관리단체 운영 최신 현황,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집중관리단체와 온라인 사업자 간의 윈-윈 사업모델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의 Richard Owens, 저작권위원회 김현철 법제연구팀장, 일본음악저작권협회(JASRAC)의 Satoshi Watanabe, 중국판권보호중심(CPCC)의 Suo Lai Jun, 홍콩 작곡및작사가협회(CASH)의 Geoffrey Lau가 각국의 집중관리 관련 정책 및 현황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며, 구글(Google Inc.)의 Hiroto Tokusei, 국내 기업인 엔써즈(Ensewrs Inc.)의 Sherman Li가 성공적인 온라인 사업모델에 대한 발표를 하였습니다.
또한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의 Lauri Rechardt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임학연 부장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집중관리단체의 입장에서 본 저작권집중관리제도의 운영에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2009 서울저작궈포럼에서의 논의가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저작권 집중관리 연구 및 시스템 보완에 발전이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