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위원회

독일 플라잉문 영화제작사에서는 2009년 제59회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대받은 다큐영화 "Endstation der Sehnsuchte"(직역: "그리움의 종착역", 감독 조성형)에 사용될 촬영자료 중 삽입된 관광버스 디스코 음악의 음원제작자 등 권리자를 찾습니다.
ㅇ 저작물 정보 - 작품명: <아리수>, <둥지>, <신만고강산>, <밀양아리랑> 등이 들어 있는 관광디스코 매들리 음반으로서 작품명 따로 없음 - 제작년도 및 제작사: 알수없음
※ 2009년 1월, 당시 촬영을 연출한 버스회사에 문의한 결과 해당 관광디스코 매들리 음반은 고속도로 휴게실 부근에서 구입한 것으로 레이블이 전혀 붙어 있지 않다고 하여 저작물 정보가 거의 파악되지 않음
※ 또한 2009년 1월 19일 음원제작자협회에 문의한 결과 리믹싱된 것으로 보이며 해당 음원은 소음이 상당히 심하여 판독이 어렵다고 함 제59회 베를린영화제(2009.2.5~15) 중 13일(세계첫상영)과 14일 상영예정입니다. 관련 저작재산권자 또는 이에 대한 정보를 알고 계시는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 베를린 플라잉문 영화제작사 한국저작권 담당 이은희 전화: +49-178 77 66 761 팩스: +49-30 322 97 18 11 이메일: changye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