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드림콘서트 연계 저작권 캠페인」성황리에 마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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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기획홍보팀 | 등록일 | 2011-06-01 | |||||||||||||||||
첨부문서 |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이보경)는 2011년 5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드림콘서트’에서 저작권 캠페인을 전개했다. □ 이번 캠페인은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인기 공연인 드림콘서트와 연계, ‘우리 스타, 우리가 지킨다’는 구호 아래 가수들의 권리를 지키고 저작물을 올바로 이용하자는 취지로 진행했다. □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우리스타 방위대’와 직원들은 오전 10시부터 본 공연까지 공연장 안팎에서 다양한 저작권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 경기장 북측 광장에 마련한 홍보부스에서는 저작권 캐릭터 ‘창작이와 나눔이’ 코스프레와 함께 저작권 보호를 약속하는 서명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집계 결과 총 1,807명의 시민이 동참하였다. □ 식전행사에서는 ‘우리스타 방위대’가 장내 4만 5천 관중 앞에서 깃발 퍼포먼스를 펼쳤다. 우리스타 방위대 중 3팀은 무대 위에 올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우수활동을 치하하는 깃발 및 우수활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본 공연에서는 ‘우리 스타, 우리가 지킨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대형 현수막으로 남측 스탠드 객석을 덮는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콘서트를 즐기는 관객들에게 저작권의 소중함을 전달했다. □ 한국저작권위원회 이보경 위원장은 "많은 대중들과 소통하며 저작권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었던 것이 이번 캠페인 더욱 성숙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우리 스타 방위대’는 지난 3월 모집한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저작권 챌린저로 스타의 팬클럽에 소속하며, 대중음악을 사랑하는 대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8월까지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문의 : 한국저작권위원회 기획홍보팀(02-2660-0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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