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1학년도 저작권 체험교실 운영 교사 100명 선정 | |||||||||||||||||||
---|---|---|---|---|---|---|---|---|---|---|---|---|---|---|---|---|---|---|---|---|
담당부서 | 기획홍보팀 | 등록일 | 2011-04-11 | |||||||||||||||||
첨부문서 |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이보경)는 올해 저작권 체험교실 운영 교사 100명(11개 시도 내 91개 초?중?고교 소속)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저작권 체험교실은 학교 중심의 청소년 저작권 인식 확산을 위하여 2006년부터 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육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저작권 체험교실은 전국 434개 교실에서 운영되었으며, 초 ? 중 ? 고교생 9,240명이 저작권 체험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 본 체험교실은 교사가 수업 시간에 놀이 중심의 다양한 저작권 체험활동을 통해 저작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이용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위원회는 지난 3월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및 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저작권 체험교실’ 운영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접수 3일 만에 조기 마감되어, 운영 교사를 선정한 바 있다. □ 선정된 교사 100명은 지난 9일 저작권교육원에서 2011년 저작권 체험교실 운영 교사 연수에 참가하여 학생들에게 전달할 저작권 기초 지식을 쌓고, 학교 교육에서 활용할 다양한 저작권 교육 프로그램 등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이번 연수에 참가한 저작권 체험교실 운영 교사들은 오는 9월까지 각 학교에서 6시간 이상 학생들에게 저작권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