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학생 챌린저, 기부 및 봉사활동으로 선행 실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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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경영지원팀 | 등록일 | 2010-08-20 | ||||
첨부문서 |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이보경)는 ’제1기 저작권 대학생 챌린저’가 지난달 개최한 ’일일찻집’ 행사 수익금 전액 100만원을 8월 20일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고, 봉사활동 시간도 가졌다고 밝혔다. □ 저작권 대학생 챌린저는 지난 7월 28일 홍대 인근 카페에서 시민들에게 올바른 저작권 문화와 실천 방법을 알리기 위한 ’저작권 사랑! 이웃사랑! 일일찻집’을 개최하여 식음료 및 기념품을 판매한 바 있다. □ 저작권 대학생 챌린저는 이날 일일찻집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전액을 8월 20일 성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기부하고, 복지관 초등학생 4 ~ 6학년생 20여명을 인솔하여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신기한 사진 체험전’을 관람하는 등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 챌린저 한선영양(여, 덕성여자대학교)은 "올바른 저작물 이용 문화를 홍보하는 행사를 준비하면서 큰 자부심을 느꼈고 수익금을 좋은 곳에 기부하게 되어 더욱 보람이 있다. 또 학생들과 함께한 하루도 굉장히 즐거웠다.”면서 “좋은 일 세 가지를 한꺼번에 했기 때문에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 한국저작권위원회 박정림 팀장은 "이번 행사와 같이 일반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올바른 저작권 이용 문화를 알리고 정착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매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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