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저작권 대학생 챌린저‘저작권 사랑! 이웃사랑! 일일찻집’ 열어 -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이용 문화의 전시민적 참여 유도-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이보경)는 올바른 저작권 문화 형성을 선도할 제1기 저작권 대학생 챌린저가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실천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28일 홍대 인근 카페에서 ‘저작권 사랑! 이웃사랑! 일일찻집’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는 ‘제1기 저작권 대학생 챌린저’ 50명이 주관하였고, 이 자리에 뮤지컬 배우 박해미씨도 참여하여 시민들 대상으로 올바른 저작권 문화를 알리고 식음료도 판매하였다.
□ 이 날 행사에는 저작권 대학생 챌린저들은 저작권 관련 퀴즈, 저작권 다트 던지기, 저작권 브루마블 게임 등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저작권 관련 실천 항목을 알렸다.
□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되며, 기부와 함께 저작권 대학생 챌린저들의 자원봉사 활동도 병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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