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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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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회복지사 대상 저작권 교육 3회째 열려
담당부서 경영지원팀 등록일 2010-07-22
첨부문서

[보도자료]사회복지사_대상_교육-한국저작권위원회(20100722).hwp 미리보기

보 도 자 료

2010. 7. 22(목요일) 배포

■ 총 : 2쪽

■ 첨부 : 없음

■ 담당 : 교육홍보기획팀 박정림 팀장, 김수용 선임

■ 연락처 : 전화 02-2669-0031 / 이메일 dolgorae@copyright.or.kr

한국저작권위원회,

사회복지사 대상 저작권 교육 3회째 열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이보경)는 7월 23일 서울특별시 사회복지사 대상 저작권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그동안 사회복지사들은 청소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상담업무를 해오면서 종종 저작권에 관한 질문도 받고 있어 저작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 또한 사회복지사들은 각 지역사회에 다양한 정보제공을 위하여 브로셔, 팜플렛 등 홍보물을 제작해 보급해 왔는데, 홍보물에 이미지, 캐릭터 등을 무단으로 이용하여 항상 저작권 침해 문제를 받고 있었고 이에 따라 저작권 교육을 필요로 하고 있었다.

□ 이번 저작권 실무교육은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 및 비회원들을 대상으로 저작권의 기본이해, 홍보물 제작관련 저작권 분쟁 및 상담 사례 등을 중심으로 임원선 박사(문화체육관광부)와 홍승기 변호사(법무법인 신우, 위원회 위원)가 강사로 나서며, 별도로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 한국저작권위원회 이보경 위원장은 “이번이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하는 3회째 교육인데, 이들이 상담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저작권 내용을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교육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