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정 교과서 집필진 대상 저작권 교육 워크숍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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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경영지원팀 | 등록일 | 2010-04-19 | ||||
첨부문서 |
[보도자료]국정 교과서 집필진 대상 저작권 교육 워크숍 개최-한국저작권위원회(20100419).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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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이보경)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 한국복사전송권협회(이사장 조동성)와 공동으로 "2010 국정 교과서 집필진 대상 저작권 교육 워크숍"을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에 의한 온라인상의 저작권 침해행위 예방을 위해 일선 학교에서 저작권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인식이 사회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초ㆍ중ㆍ고등 교과서 내 저작권 내용을 반영하고자 마련하였다. □워크숍에 참석한 초ㆍ중ㆍ고교 국정 교과서 집필진 및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 등 40여명은 이날 교과용 도서의 집필 및 교수ㆍ학습 자료 개발 시 필요한 저작권에 대한 기본 개념 및 교과용 도서 보상금 제도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특히, 한국저작권위원회 이영록 책임연구원이 주재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교과서 집필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저작권 문제에 대한 열띤 질문 공세를 펼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교과서 집필진 워크숍은 올해 교과종류별(국정, 검정, 인정) 집필진 및 연구진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라고 위원회 관계자는 밝혔다.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청소년의 저작권 인식 제고를 위하여 교과서 집필진 대상 저작권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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