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4차 중국국제판권박람회에서 한국관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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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기획홍보팀 | 등록일 | 2012-06-22 | |||||||||||||||||
첨부문서 | ||||||||||||||||||||
□ 제4회 중국국제판권박람회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 이하 위원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CJE&M, 컴투스, 유디티 등의 한류를 선도하는 한국 3D영화, 모바일게임, 만화캐릭터, 전자출판 등 우수 콘텐츠를 모아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특히 이번 박람회는 시청각 실연 조약체결을 위한 WIPO(세계지식재산기구) 외교회의 기간중에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면서 185개 국가대표단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 이번 판권박람회는 개막식, 2012국제 저작권 세미나, 저작권산업 전시, 테마 이벤트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해외 저작권 기구, 중국 저작권 관리 기구, 중국 저작권 산업 투자 기구, 중국 및 해외 유명 저작권 기업과 전문 서비스 기구, 주중 각국 대사관 및 대표처와 국제 저작권계 인사, 전문가를 초청하여 저작권 보호와 저작권 산업 교역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 위원회 안성섭 북경사무소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의 우수한 콘텐츠를 소개하여 유통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저작권 보호 및 정품 사용 홍보행사를 통해 한중 양국의 올바른 저작권 교역의 밑바탕이 되고자한다“고 밝혔다. □ 중국국제판권박람회는 2008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한국은 제2회 박람회에서 주빈국으로 참여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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