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저작권 체험교실 운영교사 100명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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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기획홍보팀 | 등록일 | 2012-03-26 | |||||||||||||||||
첨부문서 |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2012년 저작권 체험교실 운영교사 100명(전국 12개시도 내 85개 초·중·고교)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저작권 체험교실은 학교 중심의 청소년 저작권 인식 확산을 위하여 2006년부터 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육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전국 533개 교실에서 운영되었으며, 초·중·고교생 25,736명이 저작권 체험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 선정된 교사들은 24일 저작권교육원(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개최된 ‘2012년 저작권 체험교실 운영교사 연수’에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전달할 저작권 기초 지식 및 학교 교육에서 활용할 다양한 저작권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 이에 앞서, 위원회는 지난 3월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및 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저작권 체험교실’ 운영 교사 신청을 받았으며 접수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되어, 운영 교사를 선정한 바 있다. □ 위원회 유병한 위원장은 “학교 현장에서의 저작권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청소년에 대상 저작권 교육에 대한 교사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으므로 내년에는 체험교실 운영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라고 밝혔다. □ 한편, 저작권 체험교실 운영 교사들은 오는 9월까지 각 학교에서 6시간 이상 학생들에게 저작권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 문의 : 한국저작권위원회 교육연수팀(02-2669-0017, 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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