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국저작권위원회, SW저작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 전개 -‘KES 2011 한국전자전’참가, 오픈소스SW라이선스 정보시스템 등 적극 홍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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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기획홍보팀 | 등록일 | 2011-10-12 | ||||||||||||||||||
| 첨부문서 |
(한국저작권위원회)_SW저작권보호를_위한_오픈소스종합정보시스템_홍보(한국전자전_참가)(20111010).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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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일산)에서 열리는 ’KES 2011 한국전자전’에 참가해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를 위한 ‘오픈소스SW 라이선스 종합정보시스템’ 및 ‘코드잼’ 서비스 등을 소개한다. □ 오픈소스SW 라이선스 종합정보시스템은(www.olis.or.kr)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라이선스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로 OSI(Open Source Initiative)에서 승인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74종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소스코드 1,130만건 등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한 상담, 컨설팅 등 부가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 특히, OLIS에서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검사서비스(CodeEye)는 개발된 소프트웨어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여부를 자동으로 점검해 이용에 따른 명확한 라이선스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발생 가능한 법적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코드잼은 소프트웨어 소스코드 내에 저작자 식별 정보를 삽입함으로써 소스코드가 유출되더라도 저작자 입증을 용이하게 해 정당한 권리자를 보호해 주기 위한 저작자 확인 서비스와, 소스코드에 내재된 핵심기술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소스코드 난독화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 소스코드 저작자 확인 서비스는 현재 C/C++, Java, VB.NET 언어로 개발된 소스코드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스코드 난독화 서비스는 C/C++, Java, C# 언어로 개발된 소스코드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내년 상반기까지 Javascript, object-c 언어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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