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전국 유치원에 저작권 교육 콘텐츠 개발, 보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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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기획홍보팀 | 등록일 | 2011-1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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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지난 11일 유치원에서도 저작권을 배울 수 있도록 저작권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전국 국？공립 유치원(약 4,500개원)에 배포하였다. □ 콘텐츠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플래시애니메이션 형식으로‘몬스터 숙제공장의 비밀’등 창작동화(3편), 동요(2편), 동시(2편)까지 총 7편으로 구성되었고, 유치원 교과과정에 맞춰 10~11월 생활주제인“생활과 도구”와 연계하도록 제작되었다. o 또한, 유치원 교사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북도 수록하였다. o“이번 저작권 교육콘텐츠의 보급은 유아 대상 저작권 교육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향후 콘텐츠는 전국 국,공립 유치원에 보급된 교육용 로봇(아이로비Q, 제니보)에도 탑재될 예정이고, 위원회 홈페이지(www.copyright.or.kr)와 어린이·청소년 저작권교실 홈페이지(youth.copyright.or.kr)에서 만날 수 있다. □ 문의 : 한국저작권위원회 교육연수팀 강지영 주임 (02-2669-0016, 24 / kjy@copyrigh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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