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디지털저작권거래소 협력기관 TFT 연합워크숍 개최” -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한국저작권위원회와 20개 단체 및 업체가 참여하는 디지털저작권거래소의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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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기획홍보팀 | 등록일 | 2011-11-22 | ||||||||||||||||||
첨부문서 |
(한국저작권위원회 보도자료) 디지털저작권거래소 협력기관 TFT 연합워크숍 개최(20111122).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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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대명리조트 쏠비치(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소재)에서 디지털저작권거래소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강화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간의 디지털저작권거래소의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법정허락간소화 지원 등 2012년도 주요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하여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 한국저작권위원회 관계자는 “향후 디지털저작권거래소가 온라인 저작권 거래 및 유통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발굴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협회와 기업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회의에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최대준 팀장은 서비스사업자와 협회간의 음악과 관련한 온라인 이용허락계약의 성과를 사례 중심으로 발표하여 참석자들에게 관심을 모았다. o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의 정구성 팀장은 저작권 보호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문분야에서 효율적인 저작권 관리방안을 제시하고, 아직 초기단계인 e-Book산업에서 유통 활성화를 기하기 위한 방안을 참석자들과 같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o CJ E&M의 황경일 부장은 방송콘텐츠의 권리관리정보를 표준화 하고, 방송저작물의 권리관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데이터베이스 관점으로 발표하여 관련 방송분야의 참석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시간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