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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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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소년, 저작권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소중한 경험’되길 - 제7회 전국 청소년 저작권 글짓기 대회 시상식 -
담당부서 기획홍보팀 등록일 2011-11-24
첨부문서

(한국저작권위원회_보도자료)_제7회 청소년 저작권 글짓기대회 시상(20111124).hwp 미리보기


www.copyright.or.kr

 

게재희망일 : 2011년 11월 24일(목)

배포일 : 2011년 11월 24일(목)

공보담당 : 기획홍보팀 박인기 과장(02-2660-0022, pik2000@copyright.or.kr)

업무담당 : 기획홍보팀 정석철 팀장(02-2660-0021, jsc@copyright.or.kr),

한효원 주임(02-2660-0025, hhw@copyright.or.kr)

보도자료 : 총3쪽(첨부포함)

첨부자료 : 시상자명단 1부

 

 

청소년, 저작권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소중한 경험’되길

- 제7회 전국 청소년 저작권 글짓기 대회 시상식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11월 24일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교육원에서 ’제7회 전국 청소년 저작권 글짓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유병한 위원장은 시상식 인사말을 통해“저작권이 더욱 중요한 치를 지니게 된 이때, 학생들이 보여준 뜨거운 관심에 마음이 든든하다.”고 밝혔다. 또한“본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저작물 이용 문화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위원회도 청소년들의 저작권 교육과 홍보에 열과 성을 다해 매진할 것이니 많은 관심 가져 달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3,747명이 참여 하였으며 이 중 총 79명이 수상작으로 선정됐고 대상과 최우수상의 소속 학교 4개교는 우수학교로 선정됐다.(수상자명단 첨부 참조)

저작권을 침해한 자신과 친구의 체험을 통해 저작권을 보호하는 어려움과 그 소중함을 잘 표현한 김현우(하나고)학생이「소중한 경험」으로 대상을 받아 대통령상과 장학금 100만원의 주인공이 되었다.

우수상부터는 초등, 중등, 고등부문으로 나누어 선정하였는데 임리키(인천개흥초)학생의「양심적인 청소년」, 한지현(대구안심중)학생의「엄마의 홍보 전단지」, 이유진(하나고)학생의「저작권 실습, 그들은 이미 시작했다」가 선정되어 각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장학금 50만원을 받았다.

우수상은 강우림(목포한빛초)학생의「개구리의 교훈」, 최리아(서울길음초)학생「초등학생의 창작물도 지켜져야 한다」, 장해리(신곡중)학생의「엄마 야생화를 부탁해!」, 허환(고양백마중)학생의「누나의 당당한 고집」, 박성미(삼산고)학생의「저작권, 누군가의 권리, 누군가의 의무」, 황정현(미추홀외고)학생의「´나는 가수다´를 통해 본 저작권의 가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