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국저작권위원회 월간『저작권 문화』2011 IBA에서 2개 부문 수상 - '법 관련 최고의 기업' 대상·'공공 정보' 본상 - | ||||||||||||||||||||
---|---|---|---|---|---|---|---|---|---|---|---|---|---|---|---|---|---|---|---|---|---|
담당부서 | 기획홍보팀 | 등록일 | 2011-10-14 | ||||||||||||||||||
첨부문서 | |||||||||||||||||||||
□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사외보『저작권 문화』로 ‘2011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IBA)’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 □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수도인 아부다비의 에미리트 팔레스 아부다비호텔에서 현지 시간으로 11일 오후 8시 열린 2011년 IBA 시상식에서 『저작권 문화』가 ‘법 관련 최고의 기업(Company of the Year - Legal)’ 사보부문 대상과 함께 ‘공공 정보(Public Information)’ 부문 본상을 동시 수상했다. □ ‘국제비즈니스대상(IBA)’은 전 세계 기업과 비영리기관 등 조직들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 인력관리, 홍보, 마케팅, 제품관리, 고객서비스 등 11개 범주를 평가하여 선정하는 상으로 워싱턴 및 뉴욕포스트지에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릴 만큼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IBA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전 세계 50여개 나라에서 출품한 3,000여 종이 온라인, 오프라인의 사전심사에서 경합을 벌였다. □ 1994년 9월 창간된 월간 ‘저작권 문화’지는 매월 7,000부(온라인 뉴스레터 1만여 통)가 발행되어 일반인, 각급도서관, 공공기관 및 문화콘텐츠 관련 업계 등에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며, 현재 206호에 이르고 있다. □ 지난 7월에는 대중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하여 공공기관 사보로서는 최초로 스토리텔링기법을 도입하고 ’기획 취재’를 강화하는 등 개편을 단행하였다. □ 유병한 위원장은 “이번 개편과 함께 IBA에 올해 처음으로 출품하게 되었는데 뜻하지 않게 좋은 성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반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보다 저작권 정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