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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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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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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저작권위원회 유병한 신임 위원장 취임
담당부서 기획홍보팀 등록일 2011-07-05
첨부문서

[한국저작권위원회_보도자료]_유병한_신임_위원장_취임(최종)2.hwp 미리보기

www.copyright.or.kr

 

게재희망일 : 2011년 7월 1일(금요일)

배포일 : 2011년 7월 1일(금요일)

공보담당 : 기획홍보팀 박인기 과장(02-2660-0022, pik2000@copyright.or.kr)

업무담당 : 기획홍보팀 정석철 팀장(02-2660-0021, jsc@copyright.or.kr)

박인기 과장(02-2660-0022, pik2000@copyright.or.kr)

보도자료 : 총 2 쪽

첨부자료 : 사진 2매

 

 

한국저작권위원회 유병한 신임 위원장 취임

 

 

□ 한국저작권위원회(이하 ‘위원회’)는 7월 1일 오전 위원회 분원(서울 동자회를 통해 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으로 유병한 前문화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14년 6월 30일까지다.(사진 첨부)
 
□ 유병한 신임 위원장은 서울대 법대와 미국 인디에나 주립대 법과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화부에서 대변인, 문화콘텐츠산업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특히 문화콘텐츠산업실장 재직 시, 급변하는 디지털환경변화에 부합하는 저작권 법·제도 개선에 주력하고, 저작권 보호와 이용의 균형을 위한‘新저작권 구상’마련,‘ 저작권 상생 협의체’발족과 ‘공정이용가이드라인’제정 등에도 애써왔던 만큼, 그간의 저작권 분야의 정책·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위원회에 주어진 현안과 과제에 잘 대처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한편 유병한 신임 위원장은 선출 직후,“우리나라 저작권 중추기관인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기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첫 소감을 밝히면서. “위원회가‘글로벌 최고수준의 저작권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국부의 원천이 되고 있는 ‘국민 창의·창조력’을 저작권이 실질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저작권 생활화와 저작권 산업의 트랜드를 주도해 나가는 상생의 담론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이날 전체위원회에서는 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이상정 위원, 유해영 위원이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