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화면 메뉴 바로가기 본문 내용 바로가기

한국저작권위원회

인기검색어
폰트, 음악, PPT, 일러스트
전체 메뉴
닫기

보도자료(~2023)

보도자료 상세보기
제목 저작권기술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저작권기술 업체 선정 해외전시 지원
담당부서 기획홍보팀 등록일 2011-08-08
첨부문서

한국저작권위원회_보도자료(20110808)_저작권기술_해외전시_지원사업.hwp 미리보기

www.copyright.or.kr

 

게재희망일 : 2011년 8월 8일(월)

배포일 : 2011년 8월 8일(월)

공보담당 : 기획홍보팀 박인기 과장(02-2660-0022, pik2000@copyright.or.kr)

업무담당 : 기술연구소 차태원 소장(02-2669-0071, twcha@copyright.or.kr),

장의진 과장(02-2669-0076, neon@copyright.or.kr)

보도자료 : 총2쪽 *

첨부자료 : 없음

 

 

저작권기술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저작권기술 업체 선정 해외전시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외 전시회에 참가할 4개 기업을 선정하고, 전시회 참가를 위한 부스 임차비와 장치 설비비를 지원한다.

본 사업은 최근 스마트폰, 스마트TV 등 스마트 환경과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에서의 저작권 보호가 국제적인 관심으로 부각됨에 따라 국내 저작권 기술업체의 우수성 홍보 및 수출 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올해 처음 추진되고 있다.

□ 위원회에서는 참가대상의 적격성 여부, 수출역량 및 참가계획서의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4개 기업을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기업들은 9월22일에서 25일까지 나흘간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2011 맥월드 아시아’에서 한국관을 구성하고 제품 전시 홍보 및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여 성과를 꾀할 예정이다.

□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4개 기업은 방송과 통신 콘텐츠 보호 솔루션 제공업체 디지캡(대표 신용태, 이도희), 저작권 보호 서비스 제공업체 씨케이네트웍스(대표 박일환), 동영상 검색 및 필터링 솔루션 제공업체 엔써즈(대표 김길연) 그리고 음원 저작권 모니터링 솔루션 제공업체 뮤레카(대표 김주엽)이다.

□ 위원회는 이번 해외전시 지원사업을 통해 자금 및 인력 부족으로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우수 저작권 기술업체에게 해외 판로 개척의 다변화를 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저작권기술의 우수성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한국저작권위원회 장의진 과장(02-2669-0076)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