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국저작권위원회, 대구지역의 “1인 창조기업·중소기업”대상 찾아가는 저작권 종합 서비스 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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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기획홍보팀 | 등록일 | 2012-10-19 | ||||||||||||||||||
첨부문서 |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산하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 이하 ‘위원회’)는 10월 19일 대구지역의 ‘1인 창조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찾아가는 저작권 종합 서비스」에 나섰다. □ 위원회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대구지역 소재 중소 영세기업과 1인 창조기업 등에서 필요로 하는 저작권 수요를 파악하고 직접 현지를 방문하여 기업 특성에 맞는 저작권 바로알기 교육과 SW관리체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 이날 교육에 참석한 1인 창조기업, 중소기업 관계자는 “막연하게 알고 있던 저작권에 대해 저작권 침해가 무엇이고 저작권 보호가 산업 현장에서 왜 중요한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했다. □ 위원회 유병한 위원장은 “앞으로도 문화산업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저작권 종합 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기 위해 지역 관련기관 및 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지방의 저작권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고, 지방에서도 수도권과 동일한 보편적인 저작권 서비스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 이러한 1인 창조기업과 중소기업에게 제공되는 맞춤형 저작권 교육과 SW컨설팅, 법률상담 등은 지역 기업의 저작권 인식제고와 지방 콘텐츠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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