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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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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주 저작권 종합서비스 지원센터 개설 및 업무협약 체결
담당부서 기획홍보팀 등록일 2012-10-25
첨부문서

[한국저작권위원회_보도자료] 전주 저작권 종합서비스 지원센터 개설+업무협약 체결.hwp 미리보기



www.copyright.or.kr

 

게재희망일 : 2012년 10월 25일(목)

배포일 : 2012년 10월 25일(목)

공보담당 : 기획홍보팀 김남철 선임(02-2660-0024, southfe@copyright.or.kr)

업무담당 : 저작권 상담팀 최성배 선임(02-2660-0048, mosa@copyright.or.kr

보도자료 : 총2쪽(사진 포함)

첨부자료 : 사진 2매

 

 

위원회, 전북지역 IT, CT “1인 창조기업·중소기업”대상

저작권 종합 서비스 본격 지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MOU 체결 및 지원 센터 현판식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산하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 이하 ‘위원회’)는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광진, 이하 ‘진흥원’)과 ‘찾아가는 저작권종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전북지역 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현판식을 10월 25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협약은 저작권에 관한 정보 및 인식 부족으로 인해 법무법인 등의 강력한 소송 공세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전북지역의 1인 창조기업,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저작권종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관계를 확인하고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기 위하여 체결되었다.

 

향후 위원회는 위원회가 수행 중인 법률상담, 등록, 분쟁조정, 임치, 컨설팅, 교육 등 제반 기능을 각 기업의 필요에 따라 효율적으로 구성한 기업 맞춤·패키지형 저작권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방에 대한 저작권 수혜 활동을 적극실시 할 예정이다.

 

□ 유병한 위원장은 “전주는 1인 창조기업이 100개에 육박할 정도로 중소기업과 지방 콘텐츠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훌륭한 토양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도 저작물의 창작과 이용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위원회는 이러한 토양 위에 콘텐츠와 저작권을 결합하여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양질의 저작권 종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