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주 저작권 종합서비스 지원센터 개설 및 업무협약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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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기획홍보팀 | 등록일 | 2012-10-25 | |||||||||||||||||||
첨부문서 |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산하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 이하 ‘위원회’)는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광진, 이하 ‘진흥원’)과 ‘찾아가는 저작권종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전북지역 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현판식을 10월 25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개최하였다. □ 이번 협약은 저작권에 관한 정보 및 인식 부족으로 인해 법무법인 등의 강력한 소송 공세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전북지역의 1인 창조기업,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저작권종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관계를 확인하고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기 위하여 체결되었다. □ 향후 위원회는 위원회가 수행 중인 법률상담, 등록, 분쟁조정, 임치, 컨설팅, 교육 등 제반 기능을 각 기업의 필요에 따라 효율적으로 구성한 기업 맞춤·패키지형 저작권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방에 대한 저작권 수혜 활동을 적극실시 할 예정이다.
□ 유병한 위원장은 “전주는 1인 창조기업이 100개에 육박할 정도로 중소기업과 지방 콘텐츠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훌륭한 토양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도 저작물의 창작과 이용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위원회는 이러한 토양 위에 콘텐츠와 저작권을 결합하여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양질의 저작권 종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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