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저작권교육, 충북 교육현장에 뿌리내리다 | ||||||||||||||||||||
---|---|---|---|---|---|---|---|---|---|---|---|---|---|---|---|---|---|---|---|---|---|
담당부서 | 기획홍보팀 | 등록일 | 2013-11-04 | ||||||||||||||||||
첨부문서 | |||||||||||||||||||||
□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 이하 ‘위원회’)와 충청북도교육정보원(원장 손영철, 이하 ‘정보원’)은 11월 4일(월),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및 청소년들의 저작권 교육을 위하여 협력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창조경제 시대에서의 저작권의 가치와 중요성 및 창의적 인재 육성의 필요성에 공감한 양 기관은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학생 및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에 대한 저작권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날 협약체결을 계기로 충북지역 교육현장에서의 저작권교육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온․오프라인 상의 저작권교육 협력운영 △관련 콘텐츠 및 통계 제공 △저작권교육 관련 현안에 대한 공동대처 △강사파견․교재제작․홍보 업무에 대한 상호협력 등이다. □ 위원회 유병한 위원장은 “저작권분야는 자라나는 청소년 세대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많이 가지고 있고 또 일자리 창출이 크게 기대되는 분야이지만, 미래세대의 발전과 풍요를 담보할 수 있는 저작권분야의 발전은 오직 내실 있는 저작권교육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면 □ 정보원 손영철 원장은 “위원회와의 협력협약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대와 함께 중요성이 커져가는 저작권에 대한 교육과 교원연수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겠다”고 저작권교육 지원방향을 밝혔다. □ 문의 : 한국저작권위원회 원격교육팀(02-2669-0034) |
이전글 | 2013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
---|---|
다음글 | 한국저작권위원회 및 상명대학교 교류협정체결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