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저작권 청년 강사 발대식'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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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기획홍보팀 | 등록일 | 2014-02-27 | |||||||||||||||||||||
첨부문서 |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2월 27일~28일, 양일간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게스트하우스 지지향에서 저작권 청년강사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 이번 행사는 위원회의 2014년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하는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 준비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o 저작권 청년강사 연수를 겸한 이번 발대식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최근 저작권 이슈와 판례, 청소년의 저작물 이용행태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고, o 보다 더 나은 양질의 교육을 위해 강사 간 토론 및 2013년 저작권 강사 활동이 우수한 강사 6명(곽유진 ,문소진, 은지희, 정비연, 정소현, 정자연)에 대한 공로상 표창도 이루어졌다. o 올해 위촉된 저작권 청년강사 97명은 오는 4월 7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 37만명을 대상으로 8천2백회의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 신청·접수는 3월 3일부터 시작된다. □ 한국저작권위원회 유병한 위원장은 “현재 연간 청소년 저작권 교육인원은 2013년 전체 초·중·고등학교 학생(6,481,492명)의 5.6% 수준으로 여전히 부족하다”며 “미래 성장동력인 청소년들의 저작권 인식제고 및 침해사범 양산 방지 등을 위해 저작권 청년강사 등을 활용한 저작권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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