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저작권 상담센터 개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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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기획홍보팀 | 등록일 | 2014-05-27 | |||||||||||||||||||||
첨부문서 |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 이하 위원회)는 국민의 저작권 불편 해소와 건전한 저작물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위원회에‘저작권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5월 27일(화), 위원회 본원(개포동 소재)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 저작권 상담센터는 10명의 전문 상담직원이 저작권 법률상담은 물론 등록, 분쟁조정 등 각종 저작권 제도 이용 안내‧안전하고 편리한 저작물 이용방법과 창작자의 권익 보호 등 저작권 전반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 동 상담센터는 대표번호 1800-5455(어서오오)가 의미하듯 저작권이 궁금한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근무시간 :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휴일 등 업무 시간 외에는 예약을 통해 남겨진 연락처로 상담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상담을 제공한다. o 상담센터에서는 전화상담 외에도 예약을 통한 내방 상담 및 이메일 상담과 매주 화요일 전문 변호사 예약 상담 등을 제공해 고객에게 깊이 있고 편리한 저작권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 문화체육관광부와 위원회는 향후 상담 내용을 분석, 이용자나 창작자의 피해가 예상되는 새로운 저작권 이슈에 대해 효과적인 저작권 경보 체계를 구축, 적극적인 대응과 홍보를 통해 피해 예방과 국민 불편 해소에 나설 예정이다. □ 한편, 위원회는 상담센터 개소를 위해 관련 분야 전공자를 선발,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4명의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하여 정부정책에 따른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 기회 제공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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