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2023)
| 제목 | 선생님들은 저작권 공부 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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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 | 등록일 | 2007-01-08 |
| 첨부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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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심위, 전국 초․중등 교사 대상 저작권 연수 실시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 노태섭)는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전국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저작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의 올바른 저작물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2기 저작권아카데미 교사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기본적인 저작권 법률지식 외에도 인터넷, 홈페이지, 교육활동 등 교사들의 업무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저작권 문제에 대해 상세한 강의가 이루어지며, 교사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미술작품 감상요령에 대한 전문가의 특강과 리움미술관 현장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학교 수업 현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저작물 창작과 게임 등을 통해 저작권 교육에 참여하도록 개발된 ‘활동 중심형 저작권 교육 프로그램’을 교사들이 직접 체험하고 평가해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가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실시하는 이번 연수에는 모두 40명의 교사가 참가하였으며, 연수 이수 교사에게는 특수분야 직무연수 2학점이 부여된다. 또 연 2회 개최되는 ‘저작권아카데미 교사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추후 위원회가 계획하고 있는 각종 청소년 저작권 교육 사업의 핵심 인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첨부 : 1. 제2기 저작권아카데미 교사연수 첫째 날 강의 사진 2부. 끝. .JPG) .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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