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특수교육 교과용 도서 집필진 대상 저작권 교육실시 | ||||||||||||||||||||
---|---|---|---|---|---|---|---|---|---|---|---|---|---|---|---|---|---|---|---|---|---|
담당부서 | 기획홍보팀 | 등록일 | 2012-08-17 | ||||||||||||||||||
첨부문서 |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산하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은주)과 공동으로 “특수교육 교과서 집필진 대상 저작권 교육”을 8월 17일(금) 국립특수교육원(충남 아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o 특수교육 교과용 도서 개발·보급을 담당하는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진행된 이번 교육은 특수교육 교과서 집필진들에게 교과서를 집필할 때 유용한 저작권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이날 교육에 참석한 약 230여 명의 집필진 및 연구진들은 교과서 집필 시 저작권 관련 유의점 및 교과용 도서 보상금 제도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유익했다고 평했다. □ 위원회 유병한 위원장은 “최근 장애인 웹 접근성 강화 정책 등으로 인해 일반 청소년뿐만 아니라 장애 청소년들의 인터넷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장애 청소년들이 올바른 저작권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국립특수교육연수원과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위원회는 2009년부터 매년 국·검정 교과서 집필진을 대상으로 저작권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장애 청소년들에게 보급되는 특수교육 교과서 집필진을 대상으로 저작권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처음이다. □ 문의 : 한국저작권위원회 교육연수팀(02-2669-0017, 0010) |
이전글 | 저작권위원회 ‘음악 샘플링 : 방법과 실태’라는 주제로 포럼 개최 |
---|---|
다음글 | 제4회 청소년 저작권 글짓기 대회 시상식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