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저작권 연구학교 전국으로 확대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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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 | 등록일 | 2008-03-07 | |||||||||||||||||||||||||||||||||
저작권 연구학교 전국으로 확대 운영 - 2008년 저작권 연구학교 담당교사 연수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화부)와 저작권위원회(위원장 노태섭, 이하 위원회)가 학교내의 효과적인 저작권 교육방안을 위해 전국 초 ㆍ 중 ㆍ 고 23개교 대상으로 저작권 연구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수도권 15개교에서 운영된 저작권 연구학교는 저작권 집중 교육 기간 운영, 체험활동 중심 프로그램 적용, 저작권 홍보관 상설 운영, 저작권 홈페이지 구축 등 다양한 저작권 교육활동을 통해 교사와 학생의 저작권 의식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전국에 걸쳐 실시되는 2008년 저작권 연구학교는 연구 주제의 적합성, 연구 계획의 충실성 및 구체성 등을 기준으로, 전국 23개 초 ㆍ 중등학교가 지정되었다. 이는 전년 대비 50% 증가한 수치로 지방까지 운영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각 연구학교는 3월 중순부터 재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식의 저작권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효과적인 저작권 교육방법 및 교육자료를 연구·개발하여 연말 운영보고회에서 그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문화부와 위원회는 올해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하여 내년에는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저작권 연구학교를 확대 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문화부와 위원회는 연구학교 담당 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2008년 3월 8일(토) 오전 9시부터 저작권아카데미(강서구 화곡동 소재)에서 사전 연수를 진행한다. <2008학년도 저작권 연구학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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