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보도자료]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저작권 아카데미’ 개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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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 | 등록일 | 2005-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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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저작권 아카데미’ 개소 문화산업종사자 및 저작자를 위한 전문교육 실시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노태섭)는 최근 저작권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국민들의 저작권인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저작권 아카데미’를 개소하고 강서구 화곡동에 교육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저작권아카데미는 최근 불법저작물을 유통시키는 네티즌에 대해 저작권자들의 대규모 고소가 잇달음에 따라 국민들의 저작권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청소년, 교사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저작권교육과정을 개설한다. 또한 저작권자들이 저작권에 대한 무지로 불평등한 계약을 체결하거나 과도한 권리를 주장함으로써 최근 저작권관련 분쟁이 증가함에 따라 저작권자나 서비스사업자에 대한 교육을 통해 저작권이용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아카데미는 지난 12일 인터넷서비스사업자를 대상으로 1차 과정을 개설하여 저작권분야 실무와 분쟁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한 바 있다. 앞으로 방송관련업무종사자과정(06.1.10-13), 영화제작가과정(06.1.17-1.20), 미술·만화·사진작가과정(06.2.7-2.10), 음원제작가과정(06.2.14-2.17), 음악가과정(06.2.21-2.22), 실연자과정(06.3.7-3.10), 문학·학술·출판인과정(06.3.14-3.17), 사서직과정(06.3.21-3.24), 공무원 및 관련기관과정(06.3.28-3.31)을 순차적으로 개설해 저작권관련 실무교육을 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저작권아카데미는 ‘저작권보호센터’와 함께 저작권침해로 고소당한 누리꾼을 상대로 저작권교육을 실시하고 권리자단체와 협의하여 고소를 취하 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669-9940, 2)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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