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제 26기 저작권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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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 | 등록일 | 2007-04-13 |
| 첨부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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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헌 전 감사원장 등 강사로 나서-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노태섭(盧太燮)]는 오는 5월 2일부터 6월 15일까지 저작권아카데미 (강서구 화곡동 소재)에서 저작권 관련 기관 및 단체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제 26기 저작권 문화학교 일반과정’을 매주 2～3회 씩 총 18일간(총 교육시간 54시간) 개설․운영한다. 수강 신청 및 접수는 오는 4월 16(월)일부터 27(금)일까지 실시되며, 자세한 모집요강은 저작권아카데미 홈페이지(http://academy.copyright.or.kr)나 동 저심위 홈페이지(https://www.copyright.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위원회 2-4대 위원을 역임한 한승헌 전 감사원장이 강사로 나서 저작권 실무전문가 양성에 참여하게 된다. 한 전 감사원장 외에도 이두형 수원지법 부장판사, 남형두․홍승기 변호사, 박덕영 숙명여대 법대 교수 등 국내 유수의 저작권 전문가들이 저작권법, 국제협약, 산업재산권법, 엔터테인먼트법 등에 대하여 다양한 학설과 사례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저작권문화학교는 문화․예술계 및 저작권산업 각 분야의 저작권 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1988년 처음 문을 연 이후 지난해까지 총 1,264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문화학교 수료자에게는 위원회가 주최하는 저작권 세미나, 문화가족 연수 등 각종 행사정보뿐만 아니라, 문화 산업계 전반에 포진되어 있는 수료자 간의 상호 교류와 정보 교환의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첨부 : 제26기 저작권문화학교 일반과정 개최요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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