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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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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작권연구학교를 통해 저작권 의식 크게 높아져
담당부서 경영지원팀 등록일 2010-01-27
첨부문서

연구학교통계보고서(기사).hwp 미리보기

보도자료-저작권연구학교를 통해 저작권 의식 크게 높아져-20100127.hwp 미리보기

보 도 자 료

2010. 1. 28(목요일) 배포

■ 총 : 2쪽

■ 첨부 : 사진 2매, 관련 설문통계 파일

■ 담당 : 교육컨설팅팀 유현석 과장

■ 연락처 : 전화 02-2669-0015 / 이메일 yoohs@copyright.or.kr

 

저작권 연구학교에 참여한 초ㆍ중ㆍ고 학생,

저작권 의식 크게 높아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이보경)는 2009년「저작권 연구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의 저작권 의식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 이러한 결과는 전국 27개 초ㆍ중ㆍ고 학교에서 실시된「저작권 연구학교」에 참여한 학생 13,02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를 종합한 것에 따른 것이다.

□ 설문결과에 따르면 ‘저작권이 어떤 권리인지 아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연구학교 운영 전에는 43.9%가 “그렇다”고 답변하였고, 연구학교 운영 후에는 71.6%가 “그렇다”고 답변하여 연구학교에 참여한 학생의 저작권 의식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저작권위원회 관계자는 이러한 결과에 대하여 “1년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저작권 보호 및 공정이용을 주제로 교육하는 연구학교 교육프로그램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밝혔다.

□「저작권 연구학교」의 교육프로그램은 전문가 강의, 연구반 운영, 토론회, 가두 캠페인, 글짓기 대회, 표어 및 포스터 그리기, UCC 제작 활동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학교교육을 통한 저작권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연구학교를 작년 27개 학교에서 올해 50개 학교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자료는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