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제목 | 제7대 위원장에 노태섭 전 문화재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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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 | 등록일 | 2005-07-01 |
.jpg) 제7대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위원장에 노태섭 전 문화재청장이 선출되었다. 제7대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신임 위원 20명이 7월 1일 정동채 문화관광부장관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데 이어 호선을 통해 노태섭 씨를 새 위원장으로 뽑은 것이다. 이 밖에 부위원장으로 박영길 위원과 조수정 위원이 선임되었다. 신임 노태섭 위원장은 동아대학교 법학과에서 수학하였으며, 문화관광부 청소년국장과 예술국장, 문화재청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신임 위원 20명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권영민(서울대 국문학과 교수) △김문희(국회 문화관광위 수석전문위원) △김영현(삼일회계법인 상무) △김일수(고려대 법대 교수) △김응조(변호사) △김혜경(도서출판 푸른숲 대표) △남형두(변호사) △노태섭(위원장) △박영길(동국대 법대 교수) △변재란(순천향대 연극영화학과 교수) △서병문(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장) △오승종(성균관대 법대 교수) △유영일(변호사) △유해영(단국대 컴퓨터학과 교수) △이상정(경희대 법대 교수) △이성원(문화관광부 문화정책국장) △조수정(변호사) △조은기(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최금숙(이화여대 법대 교수) △형태근(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국장) (이상 가나다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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