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영화 「비오는 날의 오후 3시」의 저작재산권자를 찾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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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 | 등록일 | 2007-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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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국방송공사에서는 방송프로그램 <스펀지>를 통해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영화배우 활동경력을 소개하는 자료로 영화 ‘비오는 날의 오후 3시’의 영상을 사용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영화 ‘비오는 날의 오후 3시’의 저작재산권자를 알 수 없어 이용허락을 받을 수 없으므로 문화관광부에 법정허락을 신청하고자 저작권법 제5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8조 규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저작재산권자를 찾습니다. 영화 ‘비오는 날의 오후 3시’의 저작재산권자 또는 이를 아시는 분은 2007년 8월 26일까지 한국방송공사 <스펀지> 제작팀으로 연락(☎ 02-781-3837 / 019-403-3360)주시기 바랍니다. 2007년 8월16일 한국방송공사 사장 ㅇ 저작권자 성명(명칭), 주소(거수) : 대한흥업(제작자 : 오석조) / 주소 미상 ㅇ 저작물 제호 : 비오는 날의 오후 3시 ㅇ 공표 당시 표시된 저작재산권자 성명(실명 또는 이명) : 대한흥업 ㅇ 발행 또는 공표한자 : 대한흥업 ㅇ 이용목적 : 방송프로그램 <스펀지>에서 디자이너 앙드레김이 영화배우로 활동한 적이 있다는 내용을 소개하면서 영화 <비오는 날의 오후 3시>에서 앙드레김이 프랑스 기자로 출연하는 부분의 영상을 약 10분 정도 사용하려고 합니다. ㅇ 복제물 등의 자료 : 1959년 개봉한 영화로 당시 표지사진 등을 찾을 수 없으므로 한국 영상자료원에 기록되어 있는 영화정보를 첨부합니다. 제목 : 비 오는 날의 오후3시 Three o"clock P.M. in a rainy day (Bi-oneun nal-ui ohusesi) (1959) 분류 : 대한민국| 극영화 | 107분 | 멜로드라마 출 연 : 이민, 김지미, 최무룡, 최지희, 남양일, 이빈화, 남궁원, 김동원, 황정순, 복혜숙 스태프 제작자 : 오석조 촬 영 : 심우섭, 이영철 조 명 : 김영달 편 집 : 강성희 미 술 : 임명선 음 악 : 손석우 사운드(음향) : 손인호, 이상만 조감독 : 김인철, 박근태, 김욱현, 박용현 스 틸 : 김영수 현 상 : 김봉수 줄거리 : 미국교포인 헨리 장(이민)과 전쟁으로 약혼자를 잃은 안수미(김지미), 수미의 약혼자 인규(최무룡)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삼각관계를 다루고 있다. 고아인 안수미는 약혼자 인규를 통해 가족을 얻는다. 그러나 전쟁에 나갔던 인규의 사망소식과 함께 그 가족은 사라지고 절망에 빠진 수미는 우연히 미국교포로 미 8군에서 군목부장으로 있던 헨리 장을 만나면서 새로운 삶을 얻게 된다. 그러나 그와의 행복도 잠시, 그들의 결혼식 날 죽은 줄만 알았던 인규가 돌아오면서 그녀는 헨리에게 아무런 설명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평소 헨리 장에게 호감을 갖고 있던 인규의 동생 인숙(최지희)이 헨리를 집으로 초대하면서 그 둘은 재회하게 되고, 수미는 심한 갈등에 빠진다. 결국 둘 중 어느 누구도 선택하지 못했던 수미는 갑작스러운 심장병으로 죽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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