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제목 | 저작권보호센터 이전 및 아카데미 개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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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 | 등록일 | 2005-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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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지난 20일 저작권 아카데미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와 함께 기존에 목동에 위치해 있던 보호센터도 이곳 강서구 화곡동으로 위치해 아카데미의 힘찬 출발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양우 문화관광부 문화산업국장을 비롯해 노태섭 저심위 위원장 등 문화 산업 및 문화 예술 관련, 신탁관리 단체장등 50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강서구 화곡동에서 개소한 저작권 아카데미는 최고 1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두 개의 교육장을 갖추고 있으며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이 용이하다.  저작권 보호센터는 이전과 함께 과거 단속에 국한됐던 역할을 다각화 할 수 있는 상담 인력과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개소식을 기념하는 떡컷팅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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