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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유튜브 TV 방송 저작물 보호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식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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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경영지원팀 | 등록일 | 2010-09-14 |
| 첨부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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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왼쪽부터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 겸 구글 아시아 매니징 디렉터, 이보경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 공영화 SBS콘텐츠허브 대표이사> 한국저작권위원회는 14일 SBS콘텐츠허브와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www.youtube.com)와 함께 ‘저작물 특징점 공급을 통한 유튜브에서의 TV방송 저작물 보호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력식을 통해 유튜브가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 검증 기술(Contents Identification)이 저작권위원회의 서버에 설치되어, SBS콘텐츠허브의 TV 방송물의 고유 정보 분석 및 실시간 온라인 필터링에 활용된다. 동시에 유튜브는 권리자와 공공기관 협력아래 온라인서비스사업자에게 저작물 특징점을 실시간으로 공급, 모니터링 및 보호 가능한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적용한 사례이기도 합니다. 이번 협력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모니터링은 이번 달부터 2개월 동안 시범 운영되며, 11월부터 정상적인 운영체제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2010-09-14 / 기술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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