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지난 2월 8일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 International Confederation of Societies
of Authors and Composers) 사무총장(Olivier Hinnewinkel)과 호주음악저작권협회 관계자 등을 맞아
국제 저작권 보호환경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CISAC 관계자들은 위원회의 저작권 의식 제고와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 K-POP을 비롯한 한류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해외사무소 기능, 한국 저작권법의 삼진아웃제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한국의 발전된 저작권 시스템과 문화를 칭찬하며 이를 가능하게 한 위원회의 역사와 역할에 대해서도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