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위원회

  o 온라인 음악시장 저작권료 갈등 해소를 위해 구성된 "음원 전송사용료 개선 협의회" 가 3월 21일 오후 4시 한국저작권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열었다.

 o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음원제작자협회, 음악생산자연대,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독립음악제작자협회, KMP Holdings, 유니버설뮤직 등 8개 권리자 단체와 로엔엔터테인먼트, KT뮤직, CJ E&M, 네오위즈인터넷,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 6개 서비스사업자, 한국소비자연맹과 YMCA 등 소비자단체 및 한국저작권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