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
인민우전출판사는 1953년 설립되어 중국 내 정보통신 분야의 대형 전문서적 출판업체이다.
현재 인민우전출판사는 통신, 컴퓨터, 전자기술, 교재, 경영, 우표수집, 교통, 소년아동, 심리학, 비즈니스 영어 등 10개 분야에서 4700 여권의 서적을 출판하였으며 ‘통신학보(通信学报)’, ‘전신과학(电信科学)’, ‘전신기술(电信技术)’, ‘통신세계(通信世界)’, ‘무선전(无线电)’, ‘우표수집(集邮)’, ‘컴퓨터배우기(学电脑)’, ‘정보와 가정(信息与家庭)’, ‘인터넷천지(互联网天地)’, ‘오토바이(摩托车)’, ‘고우보우전음향(高保真音响)’, ‘미키마우스(米老鼠)’, ‘트웅취(童趣)’ 등 14가지 간행물을 발행하였다.
연간 총 발행부수는 1300만권 정도 되며 매년 음반전자출판물 500여가지, 인터넷 출판물 700여 권을 출판하며 2007년 출판물의 판매총액이 6억원을 초과하였다.
인민우전출판사는 국제전신연맹, 만국우전연맹 등 국제 조직과 밀접한 합작관계를 건립하였으며 덴마크 Egmont 회사와 합자출판회사 트웅취출판유한회사를 설립하였으며
인민우전출판사는 Pearson Education、McGraw-Hill、John Wiley & Sons、Thomson、Cambridge University Press、Elsevier과 같은 미국, 영국, 독일, 일본, 한국, 홍콩, 대만 등의 해외 유명 출판사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10여 년 동안 인민우전출판사는 3,000여 권의 외국 도서를 수입하였으며 그 내용 또한 컴퓨터, 통신전자, 경제관리, 심리학, 영어, 소년아동 등 여러 분야로 다양화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