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
하얼빈출판사는 1988년 설립되었으며 하얼빈 시정부가 주최하고, 하얼빈시위원회가 주관하는 시급(市級) 종합출판사이다. 주로 사화과학, 청소년 아동, 경영관리, 학생 서적 등의 도서가 주종을 이룬다.
하얼빈출판사는 설립 19년 만에 3천 여종, 1억 여 부수의 도서를 출판했다.
《가르시아에게 보내는 편지(致加西亞的信)》는 출판 이후 누적 판매량이 2백여 만 부가 넘어 업계에서 “초특급 베스트셀러”로 평가 받으며 하얼빈출판사의 상징적 도서가 되었다.
《중화약해(中华药海)》,《싼마오 전집(三毛全集)》, 《장아이링 전장전집(张爱玲典藏全集)》, 《이 감정이 걱정이다- 지셴린 추억 문집(此情猶思——季羨林回憶文集》, 《붉은 국제 경호원(紅色國際特工) 》, 《자신에게 잘 대하기(善待自己)》등 300여 종의 서적이 각각 중국도서상, 전국우수판매도서상, “三個一百” 원작 공정 도서상 및 성급(省級) 우수도서상을 수상했고, 《무측천시대(武則天時代)》, 《이렇게 살아남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这樣逃生最有效)》,《책임을 다하면 작은 일이 없다(落實責任無小事)》가 “2008년 전 업종 우수 판매 품종” 상을 수상했다.
베이징독서회사의 모니터링 통계에 따르면 하얼빈출판사는 전국 570여 개 출판사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3년 연속 판매 50위 안에 랭크되었고 저쟝(浙江), 선젼(深圳), 상하이, 광저우(廣州) 등 발달된 지역에서의 도서 소매량이 전국 출판사 중 30위 안에 랭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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