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요 콘텐츠 배급사(True 등 5개사) 203개의 소규모 케이블사와 협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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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 | 등록일 | 2013-08-13 |
방콕 사무소 거대기업 GTH와 GMM Z의 등장으로 태국 케이블TV 시장(약 440억 규모) 경쟁이 가열되고 있음. 주요 콘텐츠 배급사들(Ture Visions, Triple T Networks, Next Step, San Suk Network, RS)은 거대 기업에 대응하기 위해 200여개의 케이블사와 협력하여 채널을 늘리고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을 꾀하는 등 고객확보를 위해 노력중 □ 주요내용 ○ 12.12억바트(약440억) 케이블 시장은 작년 GTH, GMM Z의 케이블시장진입후 다시 치열한 경쟁 중임 ○ 태국 주요 콘텐츠 배급사는 GTH와 GMM Z에 맞서기 위해 케이블 연합과의 채널 공유와 디지털 케이블 전환 등을 협력하기로 함 ○ 협력 동의서에는 140개 TV 채널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중 61개는 케이블사 채널이며 나머지 79개는 공중파 채널임 - True Visions 37개채널, Triple T Networks 15개채널, Next Step 6개채널, San Suk Network 2개채널, RS의 Sun채널로 총61개 채널로 구성됨 ○ 늘어난 채널에 대한 시청료 변화는 없지만, 디지털 케이블 TV 전환시 셋톱박스를 교체하여야 함 ○ 태국의 주요 콘텐츠 배급사들은 이번 협력을 통해 내년 10%의 고객 증가를 전망하고 있음 □ 향후전망 ○ 태국은 질 높은 콘텐츠 공급과 함께 디지털 케이블 TV로의 전환이 예상됨 ○ 디지털 케이블 TV로의 전환에는 3년의 시간과, 10억바트(360억)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True Visions이 기술을 지원할 예정임 □ 참고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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