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식재산청 청장, 태풍 하이엔에 관심과 위로를 보내준 국내외 인사들에게 감사 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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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 | 등록일 | 2013-12-11 |
마닐라 저작권센터 ○ 지난 11월 8일 필리핀을 강타한 슈퍼 태풍 하이엔으로 필리핀은 965만명이 피해를 입었고, 가옥, 도로 기반, 교통 시설 등의 파괴로 약 15조원의 경제적 피해를 입었음 ○ 태풍의 영향으로 레이떼 섬의 타클로반에 위치한 지식재산청 지역 사무실 역시 큰 피해를 입었으나, 근무자인 Mr. Virgilio Bonjoc은 태풍이 지난 4일후에 생존을 확인 함 ○ 필리핀 지식재산청 본청에 근무하는 직원 26명의 가족 친지들이 재난 지역인 레이떼, 사말, 파나이 섬 지역에 거주하여 많은 피해를 입었음 ○ 필리핀 지식재산청 리카르도 블랑카플로 청장은 지식재산청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통해 태풍을 극복할 수 있도록 위로와 격려를 보내준 세계 각국 및 국내 인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함. 주요 인사로는, - 베노잇 바이스텔리, EU 특허청장(EPO) - 안토니오 캠피노스, EU 상표청장(OHIM) - 히데오 하토, 일본 특허청장 - 유병한, 한국 저작권위원회 위원장 - 데니스 크로제, WIPO 아태지역 대표 ○ 현재 필리핀 지식재산청 레이떼 지역 사무실은 지난 11월 25부터 업무를 재개해 지식재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 참고자료 -https://www.facebook.com/home.php?clk_loc=5#!/IPOPHL (2013. 11.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