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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지식재산청(IPOPHIL)은 "청소년은 국가의 미래"라고 선언한 국가 영웅 호세 리잘의 구호에 맞춰 문화 창조와 혁신의 선구자가 될 수도권 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제1회 지식재산 워크숍」을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리잘(Rizal) 주 바라스(Baras)에서 개최 함

○ 알란 헵티(Allan B. Gepty) 지식재산청 부청장은 "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이 직접적으로 지식재산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고, 아울러 " 이러한 창의력과 재능을 발견하는 워크숍은 국가의 창의력과 혁신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음

○ 이 캠프를 이끈 필립 쳉(Philip Cheng)은 이번 캠프에는 아테네오 고등학교, 필리핀 과학고 등 필리핀 유수의 고등학생들이 참가 하였는데, 참가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재산을 이해하고 본인들의 창의력을 개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함. 또한 이들을 통해 가족과 학생들이 속한 학교에서도 장래 이들이 지식재산 지킴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희망 함

○ 의 의

- 필리핀 정부의 지식재산 보호 및 대국민 인식 제고 의지를 보여 주는 긍정적인 프로그램으로 보여 짐

- 리카르도 블랑카플로 필리핀 지식재산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결성된 '청소년 지식재산 홍보대사(Students IP Advocates)'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지를 할 것이며, 이들이 필리핀 사회에서 불법복제와 위조 물품 근절에 첨병이 되어 줄 수 있을 것으로 치하 함

□ 참고 자료

- https://www.facebook.com/ys.kim.710#!/IPOPHL?hc_location=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