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전국 저작권 사회서비스 업무 포럼 개최
북경 사무소
□ 현황
❍ 11 월 23 일, 2017 년 전국 저작권 사회서비스 업무포럼이 북경에서 개최됨.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저우회이린(周慧琳) 부국장(국가판권국 부국장 겸임)은 포럼에서 <당의 19 대 정신을 주요 기조로 하는, 새로운 시대의 저작권 사회서비스 업무 개척(以党的 十九大精神为指引，开叉UN更新时代版权社会服务工作新局面)>이라는 제목으로 연설을
진행함
□ 주요 내용
❍ 이번 회의를 통해 국가판권국은 저작권 시범단지 건설성과를 발표하고, 업무추진 중에 발생한 새로운 이슈와 도전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이는 전국단위의 저작권 사회 서비스 업무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분석함
❍ 19 대 당 대회에서 지식재산권에 대한 관리를 강조한 것을 기점으로, 국가판권국은 기존 추진하던 온라인침해 단속 활동인 “검망활동(剑网)”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저작권 보호와 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을 밝힘. 지난 2015 년부터 2016 년까지, 국가판권국은 온라인 침해사안 총 5,560 건을 처리하였으며, 불법 사이트 3,082 개를 폐쇄한 바 있음.
지난 5 년간 저작권 질서와 환경은 계속해서 개선되고 있으며, 2015 년 중국 저작권산업 가치는 5 조 위안을 넘었고, 전국 GDP의 7.3%를 차지했다고 밝힘
□ 출처
❍ 국가판권국(www.ncac.gov.cn)
http://www.ncac.gov.cn/chinacopyright/contents/518/3543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