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권협회, 최초 사진저작물 저작권 보호 세미나 개최
북경 사무소
□ 현황
❍ 지난 7 월 28 일, 중국판권협회가 주최하고 중국판권산업망이 주관한 ‘인터넷+사진 저작물 저작권 보호 및 산업 발전’세미나가 북경에서 개최됨. 이번 세미나는 국내 최초로 사진 저작물 보호를 주제로 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음
□ 주요 내용
❍ 이번 세미나에는 국가판권국 판권관리사 위츠커(于慈珂) 사장, 중국판권협회 부이사장, 국가판권국 정책법제사 왕쯔치앙(王自强) 사장, 북경시판권국 왕예페이(王野霏) 부국장 등이 참석하여 의견을 발표함
❍ 그 외에도 중국사진저작권협회 린타오(林涛) 총간사, 북경해정구법원 특허심판원 양더지아(杨德嘉) 원장, 중국인민대학지식재산대학원 진하이쥔(金海军) 교수 등이 협회, 법률, 학술계를 대표하여 참석, 각자의 관점과 의견을 교류함
❍ 중국판권협회는 영상, 음악, 문학작품 등의 저작권보호에 계속 힘써왔으며, 올해 국가 판권국 등 4 개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7 검망활동”을 활용하여 디지털 저작물 저작권 보호, 사진 저작물의 저작권 보호 등에 더욱 앞장 설 계획임을 밝힘
□ 출처
❍ 환치우망(http://tech.huanqiu.com/)
http://tech.huanqiu.com/news/2017-08/110917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