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류 드라마, 필리핀 안방 시장 공략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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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국제협력팀 김유나(0557920096) | 등록일 | 2017-04-12 | |
한류 드라마, 필리핀 안방 시장 공략하다 마닐라 사무소 □ 주요 내용 o 필리핀 방송국 ABS-CBN 채널(Kapamilya)은 올해 상반기에 최신 한류드라마 7편을 방영할 예정이라고 밝힘 - 필리핀 최대 민영 방송사인 ABS-CBN은 1990년대 중후반부터 편성의 40%를 수입 프로그램으로 구성함. 그 중, Kapamilya 채널은 아시아 드라마와 인기스타들에 대한 최신뉴스 소식을 독점적으로 다룸 - 필리핀은 외국 프로그램에 대한 어떠한 수입쿼터도 적용하지 않음 o 지난 2월 18일, ABS-CBN 통합인수 및 국제판매유통 담당자 에벌린 레이문도는 수백만 명의 필리핀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이 참석한 제 11회 필리핀 방송 매체 회의에서 한류드라마의 공식방영 일정을 발표함 - 판권인수가 완료된 상황이며 3월 6일부터 배우 ‘박보검’과 ‘김유정’이 출연한<구르미 그린 달빛>을 선두로, <푸른 바다의 전설>, <화랑>, <도깨비>, <역도요정 김복주>, <W(더블유)>, <닥터스>, 총 7편의 한류드라마가 연속적으로 필리핀 안방 시장을 공략할 예정임
o 중국 정부가 지난달 한류 콘텐츠를 제한하는 한한령을 정식 발효한 가운데 동남아시아 콘텐츠시장 내 한류의 영향력을 입증하며 한국기업의 필리핀 시장진출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됨 □ 출처 - http://news.abs-cbn.com/entertainment/02/20/17/coming-soon-abs-cbn-set-to-air-top-korean-tv-shows - http://www.pace.org.ph/pmc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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