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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소프트웨어연합(BSA), 필리핀의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 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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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국제협력팀 박윤정(0557920095) | 등록일 | 2016-0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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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연합(BSA), 필리핀의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 67%
□ 개요 o 소프트웨어연합(Business Software Alliance, 이하 BSA)이 2016년 4월 25일 발표한 글로벌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필리핀 PC 이용자에 의한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은 2013년에 비해 2% 감소한 67%로 조사됨
□ 주요 내용 o 필리핀은 소프트웨어 불법복제로 인한 피해 금액 순위에서 세계 26위,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 순위에서 9위를 각각 기록함
- 2015년 전 세계 PC 이용자에 의한 소프트웨어의 불법복제율은 39%로 2013년 대비 4% 감소하였으며, 필리핀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은 2013년 대비 2% 감소한 67%를 기록함
- 이는 미국(17%), 싱가포르(30%), 한국(35%) 등 선진국이나 아시아태평양 평균(61%)에 비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프트웨어 불법복제로 인한 피해 금액은 4.3억 달러(한화약 4천823억 원)로 나타남
□ 평가 o 필리핀의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은 2009년 이후 큰 변화 없이 지속되고 있지만, 소프트웨어 불법복제로 인한 피해금액은 다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 이는 불법복제 대상 소프트웨어 중 고가(高價)의 소프트웨어 비중이 커지고 있음을 나타냄
-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근절을 위해 필리핀 지식재산청 및 광매체위원회 등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한 강력한 단속과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페인 등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됨
□ 출처
http://globalstudy.bsa.org/2016/downloads/studies/BSA_GSS_US.pdf#pag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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