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국영 TV채널 VTV1 개인 창작물 허락 없이 이용하여 저작권 침해 논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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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국제협력팀 이수현88 | 등록일 | 201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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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사무소 □ 배경 ○ 베트남 TV 채널 VTV1의 방송 프로그램 <활동 24시>에서 개인의 창작물을 허락 없이 이용하여 저작권 침해 논란에 휩싸임 □ 주요내용 ○ 뷔밍뚼이 2014년 11월, 2015년 4월 유투브에 업로드한 동영상을 VTV1 프로그램에서 무단으로 사용함 - 뷔밍뚼이 업로드한 동영상에는 “Copyright by Yamaha Trung Ta”라고 저작권자가 표기되어 있었지만 VTV1은 이와 같은 정보를 표시하지 않음 ○ 또한 지난 4월 30일 새벽 3시 웬딩꿘 VTV 기자가 페이스북을 통해 뷔밍뚼에게 유투브에 업로드된 동영상을 오전 11시15분 뉴스에 쓸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했으나, 뷔밍뛴이 이 내용을 확인했을 때는 이미 뉴스기사와 함께 동영상이 나간 후였음 ○ 후에 뷔밍뚼이 위 사건에 대해 항의하자 VTV는 뉴스기사 밑에 저작권자 표기를 하겠다고 약속함 ○ 현재 VTV1 <활동 24시>는 저작권 침해 이유로 유투브에서 삭제됨 ○ 최근 VTV는 <201 3베트남아이돌>에서 타오짱 가수의 <평화로운 곳>이, <더보이스> 프로그램에서 뷔앵뚼 가수의 <사랑이 시작된 곳>이 각각 무단사용되는 등 특히 예능프로그램 분야에서 저작권 침해 논란이 많음 □ 평가 ○ 베트남음악저권보호센터의 퍼득프엉 센터장은 적지 않은 베트남 방송 채널들이 음악저작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함 □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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