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2회 청도․동북아판권박람회, 도서전 거래액 20억 위안 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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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국제협력팀 이수현88 | 등록일 | 2015-05-07 |
상해주재원 □ 배경 ○ 4월 30일부터 개최된 제2회 중국 청도‧동북아판권창의작품전시교역회 및 정품 우수 도서전이 전문 관중 및 일반관중 총 9만 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5월 3일 막을 내림 □ 주요 내용 ○ 제2회 중국 청도‧동북아판권창의작품전시교역회 및 정품 우수 도서전을 통한 거래금액이 20억 위안(약 3,484억원)을 초과, 판권융자프로젝트가 15억 위안(약 2,613억원)을 달성함 - 이번 행사는 전시 참가업체와 관련 전문가들에게 교류와 거래의 장을 제공함 ○ 제2회 판권박람회와 도서전은 중국판권협회, 산동성신문출판광전국(성판권국)과 청도시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였고, 산동성판권협회, 청도시문화시장행정집법국, 청도출판집단, 청도국제판권교역중심 등이 주관함 ○ 청도국제판권교역중심 동구(东区)와 지식재산권출판사는 박람회에서 총액 11억 위안에 달하는 전략합작협의를 체결하였고 청도국제판권교역중심 서구(西区)와 치루(Qilu)은행은 10억 위안의 융자 프로젝트 협의를 체결함 ○ 청도시판권보호협회와 중국민간예술가협회의 2억 위안 전략합작 협의에서 중국민간예술가협회는 청도시판권보호협회에 판권등록, 판권보호, 전시홍보 및 교역서비스를 진행해줄 것을 위탁함 ○ 또한 많은 대중이 참여하도록 “정품우수도서전”과 “100개 유명출판사 특가도서전”에서 도서 할인행사를 진행하였으며 강연과 사진전, 작가 사인회 행사도 함께 진행됨 □ 평가 ○ “부를 창조하는 저작권, 꿈을 완성하는 창의”를 주제로 국내외 350여개 기업이 전시에 참여하였고 신문출판, 애니메이션, 게임, 영상, 음악, 미술, 공업 설계 등 최신 판권 창의 성과물을 전시하였으며 처음으로 한국관을 개설하여 눈길을 끔 □ 참고자료 -http://www.ncac.gov.cn/chinacopyright/contents/518/251096.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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