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위성방송 K+ 방송저작권을 침해한 100여개 업체 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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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국제협력팀 이수현88 | 등록일 | 2015-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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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사무소 □ 배경 ○ K+는 방송저작권을 고의 침해하고 있는 100여개의 업체들을 조사하기로 함 - K+는 베트남위성디지털유한책임사(VSTV)의 자사로 파트너사들과 유럽의 축구경기, 테니스 경기 등을 주로 방송함 □ 주요내용 ○ VSTV는 디지털 환경에서 베트남 내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는 앱서비스, K+ 송신, 제작된 콘텐츠의 저작권자임 ○ VSTV와 보안기술전문회사(CNC)는 100여개 업체가 K+ 소유의 방송콘텐츠를 불법으로 송수신, 재방송하고 있다고 밝힘. CNC는 최신 저작권 기술을 이용하여 이번 조사를 시행하였으며 침해 업체를 밝혀냈다는 의견임 ○ 저작권을 침해한 업체들에 대한 서류를 준비하고 있으며, 고기술범죄예방방지국(C50), 문체부조사부서, 정보통신부 조사부서 등 처벌권한을 가진 기관에 서류를 보내 처리할 것임 □ 평가 ○ 위성방송 및 케이블 방송콘텐츠 부분에 최신 저작권 기술을 도입이 확대되는 양상임 □ 참고자료 http://m.tin247.com/dieu_tra_lam_ro_100_doi_tuong_vi_pham_ban_quyen_k-8-23337752.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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