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국 퀄컴(Qualcomm)사 동남아 최초 베트남 인터넷 보안회사 BKAV사와 기술사용계약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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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국제협력팀 최나빈 | 등록일 | 2015-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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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사무소 □ 배경 ○ 퀄컴 동남아 지사장 티우프엉남에 따르면 BKAV사는 3월 스마트폰 출시와 관련해서 특허 사용을 위해 직접적으로 계약을 체결함 □ 주요 내용 ○ 인민신문에 따르면 퀄컴사는 BKAV가 기술계약 체결로 베트남 내 3G, 4G 기술면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봄 - BKAV사는 몇 가지 라이센스 계약이 필요한 기술을 들을 제외하고 퀄컴의 거의 모든 기술을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며, 삼성, 소니, HTC 등과 마찬가지로 퀄컴 사로부터 기술 지원을 받게 될 것임 ○ 퀄컴사는 다른 베트남 모바일 회사인 Mobistar, FPT, Qmobile은 기술 사용허락을 준 다른 회사들과 간접적으로 계약을 체결해 사용하고 있어 BKAV사와 다르다고 밝힘. 퀄컴사는 현재 다른 베트남 회사들과도 기술 저작권 사용 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힘 ○ 큰 비용을 들여 기술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스마트폰 출시를 준비 중인 BKAV사는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음. 인터넷보안 전문회사인 BKAV사는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수백 만불을 모바일 생산라인 구축에 투자했음 ○ 퀄컴사에 따르면 2014년 전 세계 13억개의 휴대폰에 퀄컴사의 스냅드래곤을 사용한 휴대폰이 8억 5천 만개이며, 2015년 스마트폰 시장이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며 스냅드래곤칩을 사용한 스마트폰이 4G 네트워크를 지원할 게 될 것임 -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2015 CES 전시회에서 스냅드래곤칩 810 ~ 210까지 선보이며 현재 ADSL보다 앞선 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할 것임 □ 평가 ○ BKAV사는 퀄컴사와 기술사용 계약으로 베트남 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조명을 받을 것임 □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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