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화면 메뉴 바로가기 본문 내용 바로가기

한국저작권위원회

인기검색어
폰트, 음악, PPT, 일러스트
전체 메뉴
닫기

사진뉴스

사진 뉴스 상세보기
제목 2020 국제 저작권기술 콘퍼런스 (ICOTEC 2020) 개최
담당부서 저작권기술팀 조인경(0557920145) 등록일 2020-11-09
첨부문서

ICOTEC 2020 개최.jpg 미리보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이 공동으로 주관(세계지식재산기구 및 국가지식재산위원회 협력)‘2020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ICOTEC)’114()에 개최되었습니다.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10주년을 맞은 본 행사는 저작권기술 관련 종사자가 함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국내·외 관련 분야 교류·협력을 통해 지식 습득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해 왔습니다. 행사를 통해 저작권을 보호하고 저작물의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논의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저작권기술을 발전시키고 관련 정책을 개발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1> 2020 국제 저작권기술 콘퍼런스는 새로운 일상을 위한 저작권기술(Copyright Technology in New Normal)’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사진2> 개회식은 (왼쪽부터) 김재현 국장(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국)의 환영사, 임원선 위원장(한국저작권위원회)의 개회사, 박주환 원장(한국저작권보호원)의 축사로 진행되었다.

 

 <사진3> 저작권 기술 분야 성과를 발굴포상하는 저작권 기술 어워드를 개최하여 (왼쪽부터) 김미혜 교수가 문체부 장관상, 오삼균 교수가 세계지식재산기구상, 무하유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상, 이해연 교수가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상, 부산지방경찰청이 한국저작권보호원장상 등 5개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사진4>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는 포노 사피엔스 시대와 저작권기술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였다.

 

<사진5> 세션 1에서는 (왼쪽부터) 파수의 조규곤 대표, 디알엠인사이드의 김태현 본부장,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고병수 PD 등 저작권기술의 발전과 최신 트렌드에 대해 강연하였고, 디알엠인사이드의 강호갑 대표는 저작권기술 취업자를 위한 기술 소양을 주제로 대학()생 강좌 등 저작권 기술의 활성화 및 저작권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부대 행사를 진행하였다. 

 

<사진6> 미국영화협회 캐린 템플 부사장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저작권과 기술: 앞으로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초청연설을, 세션 1의 자이언트스텝스 미디어 테크놀로지 스트레티지스의 빌 로젠블랫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저작권 관리를 주제로 영상 발표를 진행하였다.

 

<사진7> 세션 2에서는 (왼쪽부터) 김미혜 교수를 좌장으로, 장준환변호사법률그룹의 장준환 대표 변호사,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의 오상우 교수, 오산시립미술관의 연규석 팀장, 아는변호사 이지훈 사무소의 이지훈 변호사, 그리고 쟈니브로스의 김준홍 대표이사가 새로운 일상과 저작권기술에 대해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