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한국저작권위원회 진주 본원, 저작권 전문 법률상담 실시 - “이제 진주에서도 저작권 관련 무료 법률 상담 받으세요!”
-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오승종, 이하 ‘위원회’)는 지난 6월 22일(월)부터 경남 진주 혁신 도시(LH공사 내)로 이전하여 공식 업무를 시작한 바 있다.
- 위원회는 창작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하고 편리한 저작물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난 2014년 5월 27일부터 저작권 상담센터를 개소하여 운영 중에 있다.
o 전문 상담직원들이 저작권 법률상담은 물론 등록, 분쟁조정 등, 각종 저작권 제도 이용 안내 등 저작권 전반에 대한 저작권 전문 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 저작권상담센터에서는 전화상담(1800-5455) 이외에 예약을 통한 내방 상담 및 전문 변호사 법률상담 서비스를 진주 본원(LH공사 1층)과 서울 소재 종합민원센터(서울역 인근 게이트웨이타워 5층)에서 각각 운영한다.
o 상담을 원하는 민원인이면 누구나 위원회를 방문하여 저작권 관련 전반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o 일반 법률상담(진주와 서울 상시 운영)과 더불어, 진주 본원에서는 매월 첫째 월요일마다 전문 변호사 상담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서울역 분원에서는 매주 화요일 전문 변호사 예약 상담 진행)
※ 방문상담예약 : 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 (https://www.copyright.or.kr/customer/counsel/introduction/reservation/index.do)
- 위원회에서는 보다 편리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서비스하기 위하여 향후 진행여부를 지켜보면서 확대하여 실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상담팀 김용욱 팀장(☎ 055-792-0261),
김주희 주임(☎ 055-792-0272)에게 문의하세요.